[뉴스핌=김민아 권지언 기자] 아시아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가 홀로 1% 넘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상승폭을 줄인 상태이며, 대만과 중국 증시는 강보합권에, 한국과 홍콩 증신는 약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의 ISM 제조업지수가 6개월 최고를 기록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면서 미국 증시가 새해 첫 상승세로 문을 열렸다.
그렇지만 아시아 증시는 미국보다 먼저 새해 첫 개장을 하면서 상승한 탓에 차익매물 등으로 혼조를 나타내면서 크게 호응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올해 첫 거래가 이루어진 일본 증시는 1% 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4일 닛케이지수는 8553.15엔으로 전거래일 대비 97.80엔, 1.16% 오른 수준에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종합지수격인 토픽스지수 역시 741.08로 전거래일 대비 12.47 포인트, 1.71% 전진한 수준으로 오전 장을 마쳤다.
일본 정부가 엘피다와 도시바 간의 합병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로 인해 엘피다의 주가가 7% 가까이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한 모습이다.
대만 증시는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55분 현재 7073.44로 전날보다 20.06포인트, 0.28% 오른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그랜드케세이 증권의 마스 슈 애널리스트는 오는 1월14일 대만 총통 선거가 치러질때까지 지수가 7000~7150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증시는 강보합권에 머무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상하이지수는 2203.84로 전거래일 대비 4.42포인트, 0.20% 전진한 상태다.
반면 한국 증시는 미국 영향으로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개인 매물이 확대되면서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1872.73으로 전일 대비 2.68포인트, 0.14% 떨어진 1871.8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 역시 같은 시각 1만 8817.63포인트로 전 거래 대비 59.78포인트, 0.32%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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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권지언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