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전 8시 4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메디시스(MRX)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39달러에서 38달러로 소폭 낮췄다. 이와 함께 이익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다.
솔로딘과 다이스포트 등 주요 제품의 매출 전망에 대한 가시성이 떨어진다고 골드만 삭스는 지적했다. 2012년 회사측 이익 전망이 보수적으로 책정됐지만 강한 주가 상승 탄력을 받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골드만 삭스는 2012년 이익 전망을 주당 2.72달러에서 2.59달러로 하향 조정하고, 2013년과 2014년 전망치 역시 각각 주당 3.06달러와 3.13달러에서 2.88달러와 2.99달러로 내렸다.
메디시스의 올해 4분기 매출이 호조를 보였지만 이는 일회적인 현상일 뿐이며, 이미 시장에서 예상했던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강한 주가 상승을 보이기 위해서는 펀더멘털 측면에서 보다 강한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