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스페인의 2011년 공공 부문 적자는 당초 목표를 넘어섰으며 스페인정부는 재정건전화를 위해 세금을 올리고 공무원 임금을 동결할 것이라고 스페인 정부가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11월 총선을 통해 집권한 스페인의 중도 우파 정부는 올해 스페인의 공공부문 적자가 GDP 대비 8%로 목표치 6%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소라야 사옌스 데 산타마리아 신임 스페인 부총리는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2012년 89억유로(115억달러)의 공공지출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지금 예외적이며 예상치 못한 조치를 필요로 하는 예외적이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토발 몬토로 재무장관은 2012년과 2013년 한시적으로 일부 세금을 인상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세금인상은 부유층에 주로 적용될 것이며 이를 통해 약 60억유로의 추가 세수를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정부는 GDP 대비 공공부문 적자를 2012년에 4.4%, 2013년에 3%까지 감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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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