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독일의 소비자물가 연간 상승세가 예상보다 둔화되며 지난 3월 이후 최저 증가폭을 나타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가 전월대비 0.7% 상승하였으며,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2.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8% 상승과 2.2% 상승을 전망한 전문가 예상치를 각각 밑도는 수준.
한편 유로존에 적용되는 조화 물가지수(Harmonized CPI) 잠정치는 전월대비 0.8%, 전년대비로는 2.4% 상승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앞서 전문가들은 월간 0.8%, 연율 2.5%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1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2.3%로 2010년 1.1%에 비해 높아졌으며 유럽중앙은행(ECB)의 인플레이션 안정 목표치인 2% 미만을 웃도는 수준이다.
독일 12월 CPI최종치는 내년 1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