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뉴스테이지 정지혜 기자] 서울발레시어터의 김인희 단장이 ‘발레 볼레’라는 제목으로 2012년 1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아랑홀)에서 특강을 연다. 발레의 탄생부터 시작해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작품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이번 강의는 발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발레 의상과 토슈즈를 비롯해 발레 이해에 원활한 도움을 주는 발레 마임, 발레 용어들도 쉽고 친절하게 들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쉽고 친근하게, 우리 함께 ‘발레 볼레’?
‘발레 볼레’는 발레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이번 특강은 ‘한 눈에 보는 발레의 역사’, ‘미니 의상 퍼레이드와 토슈즈’, ‘발레 마임 배우기’, ‘간단한 발레 용어 배우기’로 구성된다.
‘한눈에 보는 발레의 역사’는 발레의 시초부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레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보여준다. 13C 이탈리아에서 시작돼 발레의 대중화가 이뤄진 16C 프랑스, 19C의 로맨틱 발레, 클래식 발레, 러시아 발레 등 시대에 따라 변신해온 발레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니의상 퍼레이드와 토슈즈’에서는 발레 의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발레 의상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튀튀’를 비롯해 다양한 의상을 직접 보여준다. 또한, 발레에서 빠질 수 없는 토슈즈와 관련된 궁금증도 풀어준다.
‘발레 마임’에서는 발레 무대에 진행을 도와주는 다양한 마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발레는 다양한 마임을 이용해 뜻을 전한다.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은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발레 마임을 알면 발레의 내용 이해에 도움을 줘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사랑해요’, ‘맹세해요’, ‘결혼해요’ 등 다양한 마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서울발레시어터 김인희 단장에게 듣는 발레 이야기
‘발레 볼레’는 서울발레시어터의 김인희 단장이 직접 특강을 펼친다. 김인희 단장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창단 멤버이자, 수석무용수, 지도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에는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로 활동했으며 1995년 서울발레시어터를 창단해 단장으로서 지금까지 이끌어 오고 있다.
서울발레시어터는 발레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 최초 민간프로페셔널 발레단이다. 창단 이래 열정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2009년부터는 외부 안무가를 영입해 ‘모던발레 팩토리’로 역량을 확장 중이다. 또한, 발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발레아카데미를 비롯해 일반인들을 위한 발레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인희 단장은 발레 명문으로 잘 알려진 선화예고의 강사로 활동했다. 그뿐만 아니라 동아콩쿨 심사위원, 서울국제발레 콩쿨심사위원 등 탄탄한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2010년에는 문화예술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에서 문화예술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인희 단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강사, 한양대학교 실기교수로 활동했다. 그 외에도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강의를 맡으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번 ‘발레 볼레’ 특강에는 그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발레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문의 : 031-790-7979, 홈페이지 : http://www.hn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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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뉴스테이지 기자 (정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