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일부 지표가 호전되면서 위험자산선호심리가 높아졌다.
2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 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60.00/1161.00원으로 전장대비 10.00/10.0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0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58.80원 보다 0.80원 하락한 1158.00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개선되는 등 일부 지표가 호전됐지만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2.65포인트(0.02%) 내린 12,291.35에 마감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84엔, 유로/달러는 1.307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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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