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부스타가 4분기 실적 개선에 이어 신규제품 매출 확대 등으로 2012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시영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영향과 3분기 매출 일부 이월되면서 매출은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용역 매출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은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부스타의 R&D 투자는 매출액 대비 0.9% 수준으로 신규 제품 개발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히트럼프 출시에 따라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부스타의 외형성장 요인에 대해 "국내 시장에서 기존 보일러에 대한 대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성장 이후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히트럼프 등 신규 제품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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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