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중국은 내년도 예산 적자 규모를 8000억 위안(1260억 달러), 국내총생산(GDP)의 약 1.5% 수준으로 잡고 있다고 중국 비즈니스뉴스가 26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적자 규모였던 9000억 위안에서 1000억 위안 가량 감소한 수준.
중국은 내년도 “선제적인” 재정 정책 실시를 계획한 상태이지만, 이달 초 로이터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4조 위안 가량을 투입했던 2008년식 경기 부양책이 재연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 들어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의 재정 수입은 9조 7000억 위안에 달했고, 이 중 재정 지출은 8조 9000억 위안에 그쳐 예산 흑자 규모는 8350억 위안을 기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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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