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4일 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7위를 기록한만큼 관행적이고 고질적인 부패척결을 위해 공직감찰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연말연시, 설 명절 전후로 특별감찰반 6개반 24명을 편성, 암행감찰 활동을 전개하고 내년 총선과 대선 기간동안 군, 구 특별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공무원 정치적 중립훼손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직사회 속에 만연된 뇌물, 금품, 향응 수수행위, 공금횡령, 유용 행위, 조직적인 부패, 개인비리, 부당산 지시, 위생 소방 환경 세무, 회계 등 생호라 밀착형 민원비리 등이 감사 대상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첨렴도 제고 및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내부전산망에 '클린 룸'을 신규 개설 운영해 내부공직자 부조리 신고를 활성화하기로 했다"면서"비리를 제보한 제보자에게는 신분보장 및 신고포상금 지급, 면책권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고 말했다.
시는 또 음주운전 제로 달성을 위해 음주운전 공무원들을 내부전산망을 통해 공개하고 양정규정을 강화, 비위행위자에 대해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반부패 청렴확산을 위해 인천시민이 지켜야할 사항으로 ▲부정 부패행위 공직자 적극 신고하기 ▲ 공직자에게 선물, 향응 등 제공 안하기 ▲ 공직자에게 청탁, 알선 행위 안하기 ▲ 민원업무 처리 후 공직자에게 사례 안하기를 강조했다.
아울러 공지자들은 ▲청탁 알선 요구 단호히 거절하기 ▲ 선물 등 금품수수시 즉시 반환 또는 신고하기 ▲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고 처신하기 ▲ 청렴의무의 준수를 서로 권장하고 지키기를 통해 인천지역 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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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