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의 부산지역 총선 출마 선언 공동기자회견을 앞두고 유성티엔에스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230원(4.65%) 오른 5180원을 기록중이다.
유성티엔에스는 과거 한 때 문재인 테마주라 불리우며 급등세를 기록한 바 있다.
물류회사인 유성티엔에스는 최대주주인 이봉관 회장이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나온 경희대의 총동창회장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관련주로 부각된 것.
특히 최근에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이번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로 출마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다시 대선테마에 합류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테마성 기업들에 투자에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테마성 종목들은 한때 이슈에 따른 주가의 일시적인 상승일 뿐 실질적으로 수혜여부는 가리기 어렵다"며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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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