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2011년을 마무리하는 12월 넷째주 총 1조 29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2월 넷째주(12.26~12.30)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하나대투증권이 대표주관하는 SK텔레콤 61회차 3000억원을 비롯해 총 20건 1조2900억원이 발행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12.19~12.23) 발행계획인(총 27건 1조5690억원) 보다 발행건수는 7건, 발행금액은 2790억원 감소한 규모이며, 9월 이래 14주째 주간 단위로 1조원 이상 발행 흐름이 이어진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5건 5900억원, 금융채 4건 1000억원, ABS 11건 6000억원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발행되는 회사채의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2321억원, 차환자금 579억원이 될 것”으로 설명했다.
26일 SK케미칼(A)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무보증사채 1000억원을 발행한다.
27일 SK텔레콤(AAA)은 5년만기, 10년만기 무보증사채를 각각 1100억원, 1900억원을 운영 목적으로 내놓는다.
28일 비에스캐피탈(A)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년만기 무보증사채 400억원, 3년만기 무보증사채 600억원을 발행한다.
29일 신세계(AA+)는 3년만기 무보증사채와 풋옵션 형식으로 1000억원을 운영자금으로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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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