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화신정공이 증권사의 저평가 분석에 상한가로 올라섰다.
23일 오전 9시 10분 화신정공은 전일 대비 210원(14.79%) 오른 1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신정공은 자동차 샤시 및 정밀 가공부품 전문업체다. 샤시부품 전문업체 인 화신(계열사)이 안정적인 매출처 역할을 하며 현대모비스·현대다이모스·한국GM·현대위아 등으로 매출처를 확대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이날 화신정공에 대해 매출처 다변화로 지속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회사 측 전망에 다르면 내년 매출액은 1584억원(전 년 대비 38.1% 증가), 영업이익 139억원, 순이익 108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5.0배(전환사채 희석 감안)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신정공의 보유 현금성 자산과 화신 지분의 시장 가치는 시가총액을 상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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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