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GS리테일이 상장 첫날 하락세로 시작하며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GS25(편의점), GS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GS리테일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공모가는 1만9500원.
23일 오전 9시3분 현재 GS리테일은 시초가 대비 0.77%(150원) 내린 1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GS리테일에 대해 단기 성장성은 높지만 공모가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공모가가 내년 예상 실적기준 PER가 업종평균대비 35% 할증된 13.6배로 이를 이미 반영하고 있다"며 "적정주가는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가치 합으로 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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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