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전자동 터치스크린 양산라인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수율을 95% 이상으로 끌어 올렸다. 아직 국내외 경쟁 업체들은 수작업을 하고 있다."
이광구 트레이스 대표이사는 최근 "내년 1사분기에는 3개 라인으로 생산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며 내년 전체적으로 예상 매출액은 약 3000억원을 전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매출 목표치는 타 업체들과 차별화된 수율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트레이스는 지난 8월 업계 최초로 자동 불량 검출까지 가능한 전자동 생산라인을 개발했고 수율은 95%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현재는 국내 대기업을 통해 글로벌 타블렛PC업체로 샘플을 납품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양상할 계획이다.
반면 동종 업계 수율은 60-80% 수준이다. 매출 규모가 커지면 트레이스는 수익도 같이 증가한다. 하지만 동종 업계 기업들은 불량률로 인해 수익성 악화 및 제고부담 등으로 고성장 저수익 매출 구조를 지녔다.
또 트레이스는 자동 생산라인 도입을 통해 150명의 작업자를 필요로 하는 일을 단 4명으로 대신해 인건비도 타 업체 대비 현격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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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