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삼성증권이 브로커스 폴의 리서치와 브로커리지분야에서 7년 연속 한국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은 홍콩에서 발행되는 경제전문 월간지 아시아머니(Asiamoney)가 주관하는 '브로커스 폴(Brokers Poll) 2011'에서 ▲한국 최우수 브로커리지(Best Local Brokerage) ▲한국 최우수 리서치(Best For overall Country Reserch in Korea) ▲한국 최우수 세일즈 트레이딩부문 (Best in Sales Trading in Korea) 등 전체 16개 평가부문 중 14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전세계 2300개 운용사와 헤지펀드에서 4431명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고 각 운용사의 운용자산규모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최종결과가 산출됐다.
이번 ‘브로커스 폴 2011’ 에서는 한국 최우수 리서치로 삼성증권에 이어 2위 UBS, 3위 한국투자증권을 꼽았다.
또 아시아 머니지는 최우수 브로커리지로 2위 한국투자증권, 3위 대우증권을 선정했다.
베스트 애널리스트에는 1위 장영 UBS 애널리스트에 이어 장정훈 삼성증권 책임연구위원과 전종규 삼성증권 책임연구위원이 나란히 2, 3위에 올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홍콩에 애널리스트 50여 명으로 구성된 리서치센터가 한국 리서치와 공동으로 자료를 발간하는 등 글로벌 고객에게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한 측면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2005년부터는 국내 최대규모의 글로벌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해 전 부문에 걸쳐 타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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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