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쌍용건설은 21일자로 이효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3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국내외 영업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수행 및 글로벌 금융능력 제고를 위해 실시했다.
자세한 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임원 승진
‣부사장
▲이효연
‣전무
▲김동진
‣상무
▲피태희
‣상무보
▲유병모 ▲박윤섭 ▲이경석 ▲유진태
◇ 신규 선임
‣이사
▲최기태 ▲김희준 ▲이건목 ▲김한종 ▲허기태 ▲전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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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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