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기아자동는 오는 21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에 신개념 미니 CUV '레이' 1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는 지난 2001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의료진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입원진료비와 수술비 지원, 소외 계층 건강 검진, 지방 거주 환아들을 위한 쉼터 운영 등 활발한 사업을 펼쳐왔다.
기아차는 평소 서울대병원 내에서 쉼터와 치료병동을 오가는 데 어려움을 겪어온 환아들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후원물품을 수령하는데 활용하도록 기증을 결정했다.
이번 기증으로 후원회가 전국적으로 출장을 다니면서 지출했던 교통비도 상당 부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레이는 깜찍한 외관과 함께 실내에서 어린이들이 서있을 수 있을 만큼의 높은 전고(1330mm)와 5인 가족이 앉기에도 넉넉한 휠베이스(2520mm)를 확보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장점을 바탕으로 ‘레이’는 계약을 시작한지 1개월 만에 8000대가 계약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레이' 넉넉한 실내 공간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이 환아들의 불편함을 개선하는데 안성맞춤"이라며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의 레이가 어린이병동 환우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연말을 맞아 '사랑의 싼타 원정대', '장애인복지관 김치나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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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