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증권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2000원을 유지했다.
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21일 "파라다이스는 환율효과와 반사이익으로 4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나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8.4%, 469.9%씩 성장한 1012억원, 2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화 약세와 따른 환율 효과와 경쟁사 영업정책 변경의 반사이익이 실적 개선의 주된 원인이란 분석이다.
나 연구원은 또 "내년 상반기에는 워커힐 카지노 확장과 영종도 복합리조트 본계약이 체결되면서 중장기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그는 파라다이스가 4분기 실적을 시작으로 워커힐 카지노와 영종도 복합리조트, 카지노 통합 관리로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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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