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남북간의 긴장완화 전망을 낙관하기 힘들다고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이 19일(유럽시간) 말했다.
헤이그는 "지난 60년간의 북한 역사로 보아 (향후 남북관계를) 낙관하기는 물론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남북 관계의 전환점을 기대하고 있으며 새로운 북한 지도자의 접근방식에 따라 (김정일 사망이) 이같은 전환점이 될수 있으나 현재로선 한반도의 긴장이나 위협이 고조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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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