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중국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하며, 대북 신뢰에 변함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19일 중국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은 김 위원장 사망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는 바”라면서, 북한 국민들은 단결을 유지할 것이며 중국과 북한 양국은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을 인용, “중국은 북한과 오랫동안 유지해 온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긍정적 노력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한반도 평화와 안보 수호를 위한 노력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 2006년과 2009년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한 국제연합(UN)의 제재조치를 지지하는 등양국간 긴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대북 지원을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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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