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대신증권은 19일 삼성카드에 대해 모멘텀이 약하지만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5만7000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에버랜드 매각가가 예상을 하회함에 따라 BPS감소 요인과 예상현금 유입액 감소로 조달비용 하락 폭이 줄어드는 것을 감안해 수익추정치를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며 “기대감 소멸로 단기 반등 모멘텀은 약하지만 높은 가격매력으로 주가 하방경직성은 견고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번 KCC로의 지분매각으로 발생하는 매각익은 세후 5540억원으로 내년 4월까지 처분해야 할 3.6%를 추가 매각 가정시 총 세후 매각익은 67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4분기 순익은 전분기대비 약 13.3% 감소한 704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올해 시장점유율은 전년 대비 1.5%포인트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내년에도 높은 성장성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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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