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알앤엘바이오는 미국 텍사스주 셀텍스테라퓨틱스社(Celltex Therapeutics)에 줄기세포 제 2 GMP 생산센터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제 2GMP 메인 생산센터는 1,900제곱미터, 연 10,000명 이상의 줄기세포 보관 및 배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규모로 지난 달 알앤엘바이오의 기술력으로 북경에 오픈한 옌다그룹의 줄기세포센터에 버금가는 세계적 수준의 규모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텍사스 Thmas Suehs 주정부 보건복지부 총책임자(Executive Commissioner Texas Dep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는 릭 페리 주지사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이번 줄기세포생산센터의 본격 가동으로 텍사스가 미국내 전역은 물론 전 세계 희귀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메디컬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줄기세포기술원장은 “알앤엘바이오 기술이 미국에 오기까지 숱한 어려움이 있었었다. 희귀난치병의 고통 속에서 새로운 기술이 나오기를 희망하는 환자들의 간절한 눈물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구를 멈추지 않았던 연구진들의 눈물이 모여 이런 뜻 깊은 결과를 낳았다”며 “ 세계 최고의 의료 선진 국가에 줄기세포 기술을 심었듯이 앞으로 남미, 유럽 등 전세계로 진출하여 대한민국 줄기세포 기술이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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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