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이 또다른 가치창출 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11월 사장 직속으로 사회공헌사무국을 실설 사업부·본부 단위의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5년부터 세계적인 사회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우리천사펀드'가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우리천사펀드는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후원금으로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과 국내외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자유롭게 후원금액과 프로그램을 지정하고 회사는 임직원의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함께 지원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월평균 약 1900만원에 이르는 금액을 국내아동 긴급구호 후원, 사랑의 도시락 나눔운동 후원, 국내외 아동결연 후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만든 '우리나눔봉사단'을 중심으로 현재 총 4개의 봉사팀이 활동하여 자원봉사활성화를 통한 임직원 일체감 조성 및 자긍심 고취,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기부를 통한 간접적인 참여를 뛰어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추석맞이 사랑의 도시락'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추석을 맞이하여 저소득층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한다.
농촌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경북 영양군 성보면 주남리 마을(2005년)와 충북 충주시 이류면 탄용리 소용마을(2011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주남리 마을과 소용마을에 1사1촌의 기념으로 주민 편의시설 및 공동 음향설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특히 주남리 특산물인 후지사과의 직거래를 실시하여 자매결연마을은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해 더불어 잘 사는 농촌사랑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농촌사랑 운동은 매년 5월마다 60여명의 임직원들이 직접 주남리를 방문하여 과수농가의 접과 작업을 실시하여 농촌일손을 돕고 주민들과의 친목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1사1촌 결연활동을 통해 농촌과 도시민이 서로 상생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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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