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012년 글로벌 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음식료 업종은 실적 안정성과 구조적 성장 등으로 긍정적 평가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송광수 메리츠종금 연구위원은 14일 "내년 글로벌 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경기 민감도 낮은 수요와 곡물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아시아 관광객 증가와 아시아 시장 진출로 성장성이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위원은 이어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으로 업종 지수의 강세 기조와 해외 성장 기대 종목 지수 견인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현 소득 수준에서는 경기에 영향 없이 중국 및 아시아 음식료 등 필수 소비재 소비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1분기까지 가격 인상 등의 단기적 상승 기회에 대한 대응은 필요하나 필수 소비재 증가가 예상되는 중국 관련 종목의 장기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선호주로는 CJ제일제당, 오리온, 롯데칠성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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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