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충원을 필요로 하는 미국의 구인대상 일자리(job opening) 수가 지난 10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지난 10월말 현재 구인대상 일자리는 327만개로 9월의 상향조정치인 338만개에서 다소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고용주가 30일 이내에 충원할 계획인 구인대상 일자리는 노동시장의 수요를 가늠하는 척도로 간주된다.
이 수치는 2008~2009년 리세션 이전인 2007년 12월에 기록된 440만개 아래를 맴돌고 있다.
근로자들이 대량해고나 자진 퇴사 등으로 직장에서 떠나는 비율인 이직률은 지난 10월 3.0%로 집계됐다. 9월의 이직률은 3.1%였다.
노동부의 구인대상 일자리 및 이직 보고서는 전국 1만6000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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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