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13일 유언으로 "포스코가 국가산업 동력으로 성장한것에 대해 만족한다"며 "더 크게 성장해서 세계 최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유족측 대변인이 전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박 명예회장은 "포스코 창업 1세대들이 어렵게 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하고 "포스코 임직원들은 애국심을 가지고 일하라"고 당부했다.
고인은 또 부인인 장옥자 여사에게는 "고생시켜 미안하다"고 말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고인은 직계가족과 사위들이 모두 곁을 지킨 가운데 임종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