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면세점이 고객과 함께 모은 기부금 5470만원을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마포 본사에서 개최한 기부식에는 롯데면세점 고객 대표, 최영수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 회장, 화장품 브랜드 키엘에서 참석했다.
전달한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다문화 가정 유아들을 위한 이중언어교사 양성 및 파견, 이중언어지원 교구재 연구개발과 지원 등 다문화 아동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연탁 롯데면세점 인터넷점장은 "롯데면세점은 작은 포인트를 통해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함으로써 고객들 사이에 기부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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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