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 선물은 초반 14개월 최저치에서 반등하며 강 보합세로 장을 마쳤고, 소맥(밀)과 옥수수는 낙폭을 줄이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지난 주 EU 정상회담 합의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우려감이 다시 표출돼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에 부담이 됐다.
그러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제한되며 등락 장세가 연출되기도 했다.
대두 선물의 경우, 하락 출발하며 한때 부셸당 10.95달러까지 내려 14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중반 이후 저가 매수세로 받쳐지며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강보합세로 반전됐다.
소맥(밀)과 옥수수 선물은 저가 매수세로 일시 상승 반전되기도 했지만 달러 강세에 부담을 느끼며 다시 하락 반전됐다. 그러나 종가는 일중 저점에서는 크게 반등한 수준이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1.75센트, 0.2% 하락한 부셸당 5.94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은 0.25센트, 0.01% 내린 부셸당 5.94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대두 1월물은 4센트 오른 부셸당 11.1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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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