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유럽연합 26개국이 유로 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재정 통합안에 합의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된 모습이다.
1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9일(미국시간) 달러-원 1개월물은 1141.50/1142.50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50/0.5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35원을 고려하면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46.50원 보다 6.85원 하락한 1139.6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새 재정협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1% 이상 올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5%(186.56포인트) 상승한 1만2184.26에 장을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59엔, 유로/달러는 1.3364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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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