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기는 이날 ECB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시장의 예상대로 1%로 25bp 인하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경쟁력 개선을 위해 주요 개혁은 당장 시행되어야 한다면서 정책결정자들은 과도한 적자를 줄이고 예산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지적했다.
드라기는 이어 ECB는 (위기를 막기 위해) 비표준적 조치 이상의 것을 시행했다면서 2차례에 걸쳐 만기 36개월의 장기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향후 수개월간 2% 위에 머물다 2% 아래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며 인플레이션 위험은 광범위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드라기는 또 ECB의 전문가들은 올해 유로존 성장률을 1.5~1.7%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ECB가 제시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1.4~1.8%였다.
그는 이어 내년 성장률은 -0.4~1.0%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CB가 지난 9월 제시한 내년도 성장 전망율은 0.4~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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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