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사회과학원은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9%를 소폭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정부의 씽크탱크인 중국사회과학원(CASS)이 2011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9.2%를 기록, 지난해보다 1.2%포인트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 내년에는 성장률이 9% 아래로 떨어져 8.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는 안정적이먼서도 상대적으로 빠르게 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적절한 성장 범위"라고 진단했다.
CASS는 "세계 경제가 최근의 위기에서 회복하려면 10년 혹은 그 이상이 소요될 것이기 때문에 정부 당국은 비관적인 수출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속에서 경제 성장을 준비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한편, CASS는 올해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5.4%를 기록할 전망이며, 내년에는 4.6%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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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