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필립 뢰슬러 독일 경제장관은 이번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유럽 신용평가기구 설립 필요성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7일(현지시간) 말했다.
뢰슬러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스탠다드 앤 푸어스(S&P)가 독일과 프랑스를 포함한 유로존 15개 회원국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한 지 이틀 뒤 나왔다.
독일 연립정부에 참여하고 있는 자유민주당 총재를 맡고 있는 뢰슬러장관은 "민간 부문에서 유럽의 독자적인 신용평가기구를 설립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S&P의 지난 5일 (유로존 신용등급 강등 경고) 결정은 "근거가 없는 것"이라면서 이번 평가는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뿐 아니라 시장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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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