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코스피지수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유럽의 부채위기 해결과 관련한 엇갈린 재료에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지만 국내 증시는 사모펀드와 보험 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상승 추세를 유비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4.12포인트, 0.74% 오른 1916.94를 기록 중이다.
간밤(현지시간 6일) 뉴욕 증시는 유럽의 부채위기 해결과 관련한 엇갈린 재료에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52.30포인트, 0.43% 오른 1만 2150.1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11%오른 1258.47에, 나스닥지수는 0.23% 내린 2649.56을 기록했다.
개장 직후 상승(1914.50)출발을 이끈 주체는 개인투자자였다. 하지만 개인들은 10시를 전후해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외국인들은 현재 지속적인 순매도 물량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코스피 지수는 사모펀드와 보험을 중심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상승탄력을 키워가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현재 시각 각각 818억원, 794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으며 기관은 같은 시각 174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전기가스업·건설업·증권 등(2~3% 상승)을 중심으로 화학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중공업·LG화학·하이닉스를 제외하고 동반상승세다.
특히 LG화학은 분사 등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5%대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