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의 유명한 남성의류 소매점인 맨즈웨어하우스 주가가 양호한 전망 및 실적 발표에 힘입어 6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정규장을 1.8% 하락으로 마무리한 맨즈웨어하우스는 마감 후 거래에서 8.50% 오른 29.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맨즈웨어하우스는 이날 3/4분기 조정수익이 주당 79센트를 기록하고, 매출은 5억 8460만 달러로 집계돼 전년의 5억 5010만 달러보다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65센트, 매출 5억 7140만 달러를 모두 웃도는 기록이다.
맨즈웨어하우스의 순익은 3990만 달러, 주당 77센트로 전년 동기의 2530만 달러 47센트보다 늘었다.
한편 맨즈웨어하우스는 올해 조정수익 전망을 주당 2.21~2.24달러로 상향했다. 종전에는 2.13~2.20달러로 제시했었다.
또 올해 총 매출전망은 13.3~13.4%로 역시 종전 전망치 12.5~13.5%에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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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