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지난10월 증권사들의 콜차입 규모는 전월대비 1조1000억원 감소했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0월중 증권회사 콜차입 등 단기자금조달 현황'에 따르면 10월중 증권회사 단기자금조달 규모(평잔)는 18조9000억원으로 전월평잔(20조1000억원)대비 1조20000억원(△6.0%) 감소했다.

분기별 콜차입 한도축소에 따라 콜차입 규모는 전월대비 1조1000억원(△10.5%)줄었고, RP매도는 전월대비 1000억원(△1.7%) 감소했다.
10월중 증권회사 콜차입 규모(평잔)는 9조4000억원으로 콜차입 한도규제가 시작되기전인 5월(13.9조원)과 비교하면 4조5000억원 줄어든 구준이다.
자기자본 대비 콜차입 비중은 26.7%로 5월(41.8%) 대비 15.1%p 하락했다.
금감원은 "콜차입 감축일정에 따라 모든 증권회사가 콜차입 한도를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시행된 한도규제에 따라 증권회사는 내년 7월까지 콜차입 규모를 자기자본의 25%까지 단계적으로 축소해야 한다.
금감원은 증권회사의 단기자금조달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증권회사별 단계적 콜차입 한도 준수여부 점검 및 대체자금조달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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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