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셀트리온의 세번째 바이오시밀러가 국내 임상과 해외 임상을 동시 다발적으로 시작한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18일 자사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CT-P10'의 멕시코 내 임상1상시험 승인을 현지 보건당국(COFEPRIS)으로부터 획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CT-P10은 류마티스 관절염 바이오신약 맙테라(성분명 : 리툭시맙)의 바이오시밀러다. 지난달 22일에는 앞서 한국 식양청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고 글로벌 임상은 멕시코를 시작으로 총 8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 예상 인원수는 약 1000명이다. 임상시험의 목적은 CT-P10와 맙테라의 치료효과(약동학적)의 동등성을 입증하는 것이며 CT-P10와 맙테라의 장기유효성·약력학·안전성을 비교, 평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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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