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요동치는 주식선물 가격과 관련해 수익률과의 괴리를 조심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의 최창규 애널리스트는 2일 "대우증권 선물의 상한가가 두드러졌다"며 "주식선물은 유동성 여부와 관련해 수익률과의 괴리를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전날 주식시장의 강세로 인해 NHN, 한국전력 선물을 제외한 모든 주식선물이 상승 마감했다.
이 가운데 대우증권 선물은 상한가를 기록, 현물 가격 상승분인 13%를 뛰어넘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는 전전일 마감 동시호가간에 연출된 대우증권 선물의 하락 때문"이라며 "당시 마감 동시호가간에 대우증권 선물은 400원 이상 하락했고 이로 인한 수익률 갭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식선물의 경우 유동성이 몇몇 종목을 제외하고는 풍부하지 않은 만큼 이와 같은 수익률 괴리에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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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