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일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전일 주요 중앙은행들이 시장내 유동성 공급을 위해 달러 스왑라인 금리를 인하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강세장에 이어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금 시장은 초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위험자산 선호추세가 약화되며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하락 반전됐다.
시장 분석가들은 그러나 금 시세가 전일 주요 지지선인 1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는 등 기술적 지지를 받고있어 단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3시 47분 기준 온스당 1743.5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746.14달러에 비해 0.2% 가까이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2월 선물가는 10.50달러, 0.6% 하락한 온스당 1739.8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737.20달러~1758.00달러.
전기동 선물도 중국 제조업지표 부진으로 경제둔화 우려감이 시장을 지배하며 1% 이상 하락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95달러, 1.2% 내린 톤당 779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3월물은 4.15센트 하락한 파운드당 3.534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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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