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헝가리가 국제통화기금(IMF)과의 구제금융 논의를 당초 전망인 12월보다 늦은 내년 1월에나 시작할 전망이라고 헝가리 집권당 피데츠당 소속 안탈 로건 의원이 밝혔다.
1일 그는 한 공영방송 인터뷰에서 “(구제금융 논의는) 부분적으로 IMF에 달려있다”면서 “이들이 12월에 논의를 시작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진지한 논의가 1월 초에나 시작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헝가리가 지난 2008년 붕괴 위기에서 벗어나며 지원받았던 것과 비슷한 내용의, 엄격한 조건이 달린 구제금융 논의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정지었다.
그는 또 헝가리는 대출을 받으려는 게 아니라면서, 마켓 파이낸싱을 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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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