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가증권시장에서 급등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급등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지난 2009년 1월28일 이후 2년10개월만에 처음이다. 앞서 올해 하락 사이드카는 네 차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는 1일 오후 1시37분 경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급등함에 따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코스피200선(최근월물)이 전일 종가(기준가격) 240.85p에서 252.95p로 12.10p(5.02%) 상승(5%이상, 1분이상)해 프로그램매수호가효력정지가 발동한 것이다. 발동 경과 후 사이트카는 이날 오후 1시 42분) 자동해제됐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이 전일 종가보다 5% 이상 상승(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매도)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것이다.
이는 급격한 선물가격 변동이 현물가격 변동으로 연결되는 것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려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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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