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안철수 원장 기부계획 언급예정, 사회 각층 주목
[뉴스핌=배군득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사진)이 1일 안철수연구소(이하 안랩)에서 1500억원 주식 운영 등 기부계획을 언급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랩은 1일 오전 11시 경기도 판교사옥에서 사회공헌계획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구체적인 기부 프로그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내에 사회공헌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정비도 끝마쳤다.
안랩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것은 이날 안철수 원장이 방문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14일 사내 직원 메일을 통해 자신이 보유한 안랩 주식을 372만주의 절반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계획을 구체화 시키기 위한 자리인 셈이다.
특히 안 원장이 현재 기부안으로 거론되는 빈곤계층 무담보 소액 대출과 장학사업 등에 대해 세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는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안랩 관계자는 “사회공헌팀은 안 원장이 지난달 14일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를 추진코자 신설된 것”이라며 “팀 운용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안 원장이 직접 참석해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안 원장의 행보에 따라 지난달 30일 코스닥 시장에서 가격제한폭(14.96%)까지 오른 11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이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것.
안랩 지분 37.1%를 보유한 안 원장 지분 평가액 역시 기부의사를 밝힌 지난 14일 1514억4000만원에서 4283억원으로 불과 보름여만에 두배이상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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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