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국내 유일의 육불화인산리튬(LiPF6) 제조업체인 후성이 CDM 사업 갱신이 확정돼 2016년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게됐다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두 CFA는 1일 "2003~2009년에 이미 수소불화탄소 감축을 통해 매년 꾸준하게 CDM 사업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라며, "이번 CDM사업 승인은 후성에게 상당한 수익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일단 2009년 130만톤 중 70만톤이 올해 4분기 혹은 2012년 1분기에 기타수익 형태로 현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70만톤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0억원의 현금 유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그는 2010년과 2011년에 지연됐던 부분이 2012년에 한꺼번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그 금액은 약 2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CDM사업의 금액이 다소변동이 있는 것은 유럽 탄소배출권 거래소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것에 연동되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하 재무분석사는 "후성은 LiPF6등의 사업확대로 인해 중,장기 투자종목으로 적합하지만,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CDM 사업승인으로인해 2012년 P/E이 13~14배 수준으로 하락하는 만큼 후성에 대해 목표주가 1만1000원과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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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