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이랜드그룹과 현대위아가 내년 상반기 중국에서 위안화표시 채권(판다본드)을 발행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와 현대위아는 판다본드를 발행하기 위해 중국 은행간시장거래상협회에 신고서를 제출했다. 국내기업이 판다본드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랜드는 상하이법인인 이녠패션무역유한공사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 5억위안(한화 900억원) 규모의 위안화표시 회사채를 발행키로 했으며, 현대위아도 중국 법인을 통해 4억위안(한화 720억원)의 판다본드를 발행한다.
판다본드는 외국계 기업이 중국본토에서 발행하는 위안화 표시 채권으로 지난 2009년 중국정부가 회사채 시장을 개방한 이후 증가하고 있다.
▶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