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매트리스 패딩 제조업체 컬프(Culp)와 원유 및 가스 생산기업 걸프포트 에너지(Gulfport Energy)가 29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컬프는 예상을 뛰어 넘는 실적 발표에 마감 후 거래에서 5.82% 오른 8.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컬프는 2/4분기 순 판매액이 전년 대비 19% 늘어난 58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5170만 달러의 판매 기록을 예상했었다.
한편 걸프포트 에너지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6.9% 밀린 29.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걸프포트 에너지는 이날 5백만주 공모발행에 나설 것이라 밝히며 정규장에서 7% 가까이 떨어진 뒤 마감 후 한때 7.4%까지 오르며 낙폭을 회복하는 듯 했으나 다시 내림세다.
또 아메리칸항공의 모회사인 AMR의 경우 정규장에서 아메리칸항공의 파산신청 소식에 정규장에서 84% 폭락한 뒤 마감 후 거래에서 다시 21.92% 오른 32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규장 마감 후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월가 대형은행 6곳을 비롯한 미국 금융기관 37곳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뒤 뱅크오브아메리카 주가는 마감 후서 0.59% 밀린 5.05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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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