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채무위기 해결 기대감이 강화되고 이런 분위기로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다른 주요 상품시장과 마찬가지로 곡물시장도 상승장세가 연출됐다.
특히 이탈리아의 국채입찰이 비록 수익률은 8%에 가까이 근접하며 유로화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잘 마무리되면서 투자자들의 채무위기 해소 기대감이 강화됐다.
소맥(밀)의 경우는 숏커버링까지 이어지며 3.4%나 올라 1개월래 하루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뉴욕 증시와 원유 시장이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일중 고점에서는 후퇴했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19.75센트, 3.4% 상승한 부셸당 5.9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6.25센트, 1.1% 오른 부셸당 5.98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월물은 4.0센트, 0.4% 상승한 부셸당 11.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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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