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벨기에는 29일(현지시간) 총 10억 1500만 유로(미화 13억 5000만달러) 규모의 단기국채를 발행했다.
이는 당초 정부가 기대한 물량 범위인 10억~20억 유로의 하단에 속하는 수준이다.
벨기에는 5억200만 유로의 2012년 3월 만기되는 3개월물 국채와 5억1300만 유로의 같은 해 5월 만기되는 6개월물 국채를 낙찰했다고 발표했다.
입찰 결과, 3개월물 수익률은 2.185%로 11월 15일 입찰 당시 1.575%에 비해 높아졌으며,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응찰률은 5.61배를 기록했다.
6개월물 수익률 또한 2.438%로 11월 초 1.086%에 비해 높아졌으며 응찰률은 2.76배로 나타났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