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심을 잡기 위해 복지 예산 증액과 부자 증세를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29일 열리는 한나라당 당쇄신 연찬회는 ‘민생예산 증액-부자 증세’를 한꺼번에 묶어 추진하는 정책쇄신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구태를 차단할 대대적인 공천개혁, 기성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극복하기 위한 참신한 인재 영입의 필요성 등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홍 대표는 지난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이 대통령을 만나 한나라당에서 요구한 서민예산 증액 부분과 함께 소득세 최고구간 신설 문제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29일 쇄신 연찬회가 끝난 후 당정청이 다시 만나 두 가지 문제에 대한 조정 작업을 금주 내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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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