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LIG투자증권은 현대그린푸드가 각 사업부 모두 승승장구하며 내년 매출성장률 40%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단체급식과 올해 신규수주가 약 300억원 전망되며 이로 인한 베이스 성장이 7%가능하다"며 "B2B 식재유통과 식품안전성에 대한 감독강화 및 산업구조 재편으로 올해 약 50% 성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외형성장은 흔들림 없으나 올 한해 합병 등으로 수익성에 변동이 컸던 것은 사실이다"며 "내년부터는 OPM 6%를 다시 회복할 것으로 전망, 이는 3사의 합병이 완료되고 신규영업장 오픈을 제외하고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각 사업부 모두 승승장구, 내년 매출성장률 40% 전망
- 단체급식, 올해 신규수주 약 300억원 전망되며 이로 인한 베이스 성장 7% 가능. 추가로 식단가 인상 및 범현대가 설비증설 효과 더해져 2012년 두 자릿수 성장 무난할 것
- B2B 식재유통, 식품안전성에 대한 감독강화 및 산업구조 재편으로 올해 약 50% 성장 중. 내년에도 최소 30% 성장이 가능한데 2012년 3월 울산의 영남물류센터 오픈으로 커버리지가 확대되기 때문
- B2C 식재유통은 중소 마트들을 대상으로 수주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파악. 내년 현대백화점 충청점의 오픈까지 맞물려 15~20%의 성장 전망
■수익성도 안정화 기대, 내년 OPM 6% 가능할 것
- 현대그린푸드의 외형성장은 흔들림이 없으나, 올 한해 합병 등으로 수익성에서 변동이 컸던 것은 사실. 평년 6%였던 OPM이 5%까지 하락
- 그러나 내년부터는 OPM 6%를 다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3사의 합병이 완료되고 신규영업장 오픈을 제외하고는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기 때문. 추가로 3사의 물류/구매/관리 통합으로 지속적인 영업효율 개선스토리 기대함
■내수경기 하락국면에서 눈에 띄는 성장성
- 내수경기 하락으로 소매유통업체들 실적 둔화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성장성 단연 돋보여
게다가 수익성 개선 스토리도 펼쳐질 것으로 보아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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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