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IBK투자증권은 29일 이엘케이에 대해 "2012년 신규거래처 확보 가능성과 전방업체의 영업환경 개선으로 큰 폭의 실적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김인필 애널리스트)
• 거래처 다변화와 Photo 방식의 패터닝이 강점
이엘케이는 국내 최대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터치패널 제조업체로 국내 유일의 Photo 방식 패터닝(Patterning)이 가능한 기업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월 1,000만개)으로 히트 제품 등 대규모 수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신규 투자한 Photo방식의 설비는 기존 Silk Screen 방식에 비해 터치민감도와 투과율이 우수해 Film 타입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주 거래처는 Motorola와 LG전자이며 Sony Ericsson, Lexmark 등으로 거래처 다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내 신규거래처 추가 확보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내년부터 거래처 다변화에 따른 실적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한다.
• 실적개선 요인: 신규거래처 확보 가능성과 전방업체의 영업환경 개선
동사는 2012년 신규거래처 확보 가능성과 전방업체의 영업환경 개선으로 큰 폭의 실적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첫째, 신규거래처 확보를 통한 자체 성장이 가능하다. 동사는 2010년 Capa증설이 완료되어 현재 가동률이 30%를 하회하고 있으며 제조 및 기술 경쟁력도 높아 신규 세트메이커들의 주문량 확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전방업체들의 영업환경 개선은 향후 동사의 실적개선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LG전자의 최근 유상증자를 통한 휴대폰 사업투자와 Google의 Motorola 인수로 인한 실적개선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 이보다 더 매력적일 순 없다
동사는 신규거래처 확보와 전방업체들의 영업환경 개선 효과를 감안하였을 때 2012년 매출액 4,000억원, 영업이익 420억원, 순이익 370억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 주가는 2012F EPS 기준 P/E 5.5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한다. 삼성 관련 터치패널업체들과 비교해 봐도 경쟁력 대비 현 시가총액은 매우 매력적인 수준이며 현재 주가가 향후 실적개선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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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