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뎇 전체를 통제할 수 있는 기술력 부문의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정상협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미 성장 비용에 대한 테스트가 끝났다”며 “국내 경쟁사 대비 마진률이 단기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은 성장에 대한 비용”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경쟁 그룹인 GS 건설과 대림산업 대비 매출 규모는 2~4배 수준이다. 타사들이 앞으로 투입해야 하는 성장 비용보다 합리 적인 수준의 비용을 이미 반영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프로세싱 플랜트 엔지니어링은 오일과 가스, 석유화학, 제조공장을 짓는데 필요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기술자 개별 역량이 중요하고 진입장벽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정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는 글로벌 경기의 Downside 관점에서의 매입이 우선시 된다”며 “시나리오 분석상 2012년 Bear Case 상황 Valuation시에도 Upside는 25.0%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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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